✅📌남궁민이 하드 케리 한 검은 태양 드라마가 끝나고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 있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이라는 드라마인데요 2pm 준호가 우리 집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드라마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옷소매 붉은 끝동 등장인물과 줄거리 인물관계도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다시보기>>

옷소매 붉은 끝동 줄거리


옷소매 붉은 끝동 줄거리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그리고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기록한 줄거리라고 합니다.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있었고, 왕은 사내 이기전에 임금이었고 사랑하는 여인보다 일국의 운명이 우선이고 만백성의 안위가 먼저였고 사랑은 저 먼 끝 순위로 밀려나 버립니다.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어야할 첫사랑조차 차가운 이성으로 억누르고 정치적으로 계산하는 왕 그리고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궁녀도 있었고 옷 소배 끝을 불게 물들여 입은 그녀들을 바로 궁녀라고 하지요
옷소매의 붉은 끝동은 왕의 여인이라는 징표입니다. 그렇다면 그녀들은 어떤 존재 였을까요? 왕과 왕족들을 모시는 허수아비 인형들이었을까요?
조선시대, 궁궐안에서 기본적인 생활 전반을 관장하는 어엿한 여관으로서 궁녀들에게도 그들만의 당찬 꿈과 그리고 소박한 행복이 있었으리라는 가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무너진 감정의 둑 운명을 뒤흔들 홍수가 되다, 사내이기에 앞서서 지존이기를 선택했기에 그러한 왕이기 때문에 사랑마저도 결국 하나의 장기짝에 불과할 뿐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여인의 마음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심사가 꼬인 궁녀는 감히 왕의 사랑을 거부하고 후궁이 되기를 거부하고 궁녀로 남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끝내 서로를 마음에 담을 수밖에 없는 그들 평범하고 싶었지만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제왕과 궁녀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결국 평범해지고 싶었던 궁녀와, 사랑은 맨 끝 순위를 선택한 왕의 이루어질 수 없지만 뭔가 절절 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일 것 같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장인물






옷소매 붉은 끝동 등장인물관계도
이산(이준호)
오만하지만 그런데 오만해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적통 왼손으로 태어나 왕세손의 자리에 앉은 차기 군주 역할입니다. 태생이 그러한데 머리까지 굉장히 좋고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역할 오만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에 똑똑한 왕입니다.
거기에 깐깐하기 까지 한데 동궁의 나인들은 훈육상궁이나 감찰상궁보다 세손 보기를 더욱더 무서워합니다 땋은 머리라도 흐트러졌다가는 당장에 불호령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 지각이라도 하면 바로 회초리를 드는 무시한 왕
가장 큰 벌은 왕이 내리는 반성문 써오기입니다. 남들한테 엄격한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의 대한 관리가 무섭도록 치열합니다. 스스로를 무섭게 몰아세우며 할아버지인 영조가 원하는 이상적인 후계자가 되고 싶어서 굉장히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으니까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니까
하지만 그는 늘 남몰래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그 누구에게도 내가 지금 두렵다는 말을 할 수는 없고 완벽한 왕세손의 모습을 갑옷 삼아서 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랑한 궁녀 덕임을 만나고 그의 인생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성덕임(이세영)






호기심으로 빛나는 커다란 눈동자와 천진난만한 붉은 복숭아빛의 뺨이 사랑스러운 동궁의 지밀 생각시 역할입니다. 이따금 고삐 풀린 망아지같이 짓궂은 장난을 잘 치긴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름의 진지한 목표는 있습니다.
꼭 큰돈을 모아서 족보를 사들여서 오라비를 신분을 세탁시키겠다는 야심차고도 야심 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역적의 아들로 몰려서 한성을 떠난 오라비와 다시 만나는 것이 자신의 유일한 꿈! 어린 시절부터 백 냥 모으기 십 년 지대계를 시작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는 역할입니다.
주로 덕임이는 2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읍니다. 하나는 "전기수 노릇하며 책 읽어주기"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필사를 합니다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전기수로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궁녀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역할입니다.
필체 또한 궁녀들 중에서 가장 좋고, 왕실의 여인들조차 그녀와 함께 필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서상궁을 스승으로 따르고 있으며 경희, 영희 목연 세동 무를 가족처럼 여깁니다. 늘 도궁의 서고에서 홀로 번을 서며 평화롭지만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 그녀 덕이 앞에 어느 날 싹수없는 한 청년이 나타나는데 은화 다섯 닢을 냅다 던지면서 덕임의 인생 또한 흔들립니다.
홍덕로(강훈)



강훈이라는 배우는 자 덕로 이름은 홍국영이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궁녀들은 연애소설을 읽을 때마다 남자 주인공으로 그의 얼굴을 상상할 정도로 잘생긴 외모!
장생 긴 외모와 부드러운 눈웃음에 상사병을 앓는 궁녀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도깨비 세손이 떴다 하면 도망가기에 바쁜 나인들이 덕로만 떴다하면 담벼락 뒤에 모여서 그의 모습을 훔쳐보느라 바쁩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이 꼭 붙어서 다닌다는 사실인데요 특히 궁궐 여인에게 매우 다정다감한 그이기에 봄바람이 부는듯한 외모 뒤에 가려진 그의 서늘한 내면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는 사람의 선의나 이유 없는 친절 그리고 호의는 믿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당연한 대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것이 궐 안의 풍문이 되었든 그녀들이 모시는 주인들에게 관한 비밀이든 다 대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문 풍산 홍 씨 가문의 적자인 그이기에 그에게도 몹시도 비참한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세손은 덕로를 수렁 속에서 건져 빛나는 진주로 만들어준 은인의 인물입니다.
그는 반드시 세손을 보위에 올릴 것이며 그 자신 또한 일인지하 만인 상의 자리에서 빛나고자 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천하의 모든 일들의 내 손안에 있을 것이라 믿으면서





옷 고매 붉은 끝동 인물관계도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자 반응






옷소매 붉은 끝동 등장인물관계도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작하고 시청자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이세영과 이준호의 탄탄한 연기력과 그리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요.
거기다가 이덕화가 등장하면서 명불허전 앞도적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브 주인공들이나 궁녀들의 역할도 잘 소화하면서 드라마가 물 흐르듯 잘 흘러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댓글